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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3] 라따뚜이
[2007/09/03 20:51]

[애니&드라마&영화]
‘라따뚜이’가 무슨 뜻일까? 발음으로 봐서는 프랑스 어 같기도 하고, 무슨 감탄사인가? 하지만 뜻밖에도, 라따뚜이는 프랑스 시골의 잡탕같은 요리라고 한다. 그리고 이 요리는 프랑스 최고의 요리 비평가 이고르를 감동시키고, 볼펜을 놓게 만든 요리가 되었다. 놀랍게도, 그 요리를 만든 요리사는 바로, 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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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안톤 이르고 비평가. 스케이트계의 슈래기 오노와 같은 이름이라 비호감

레미는 쥐다. 그저 최고의 후각과, 미각과, 요리에 있어 뛰어난 감각을 가진 평범한 쥐. 레미는 쥐들의 소굴 아래 있는 집(쥐들은, 어떤 할머니 집의 천장에 살고 있다.)에서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 ‘구스토’가 TV에 나와서 하는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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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요리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미는 할머니의 요리책을 훔쳐보며 요리라는 것을 접하게 된다. 어느날 버섯을 주운 레미는 할머니 집에서 요리를 하기 위해 향신료를 훔치다가 할머니에게 들켜버리고, 할머니는 천장을 향해 총을 쏴댄다. 결국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잃게 된 쥐들은 비 오는 날 냄비를 타고 다른 곳으로 떠난다. 그런데 구스토의 요리책을 끝까지 들고 오느라 배(?)에 타지 못한 레미는 결국 다른 곳으로 떠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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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물밖으로 나와 구스토의 요리책을 보고있는데 그림의 구스토가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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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과거에 얽매여있으면 미래에 있을 좋은날들은 어떻게 풀어 나가려고!?”
“자! 일어나서 이 냄새를 따라 올라가는거야!"

구스토가 하는 말에 따라 올라갔더니 글쎄, 그의 눈앞에는 요리의 본거지, 파리가 펼쳐져 있었다. 레미가 달려간 곳은 당연히 구스토 식당. 구스토 식당에는 구스토가 없어 주방장이 주방담당을 대신하고 있는데, 거기엔 구스토 옛 애인의 아들, 링귀니가 엄마가 사준 소개장을 건네주고 청소를 하다가 보글보글 끓고 있던 수프를 쏟는다. 그래서 옆에 있는 재료를 다 넣어버리는 것을 보고 레미 옆에 구스토가 나타난다, “뭐해! 넌 요리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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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했다 싶으면 조금 모자란 것 같고, 모자란 것 같고 해서 여러 가지 향신료를 넣는 모습을... 링귀니가 보게 된다. 주방에선 쥐가 나타났다고 난리가 나고, 종업원은 레미가 끓인 수프를 그대로 가져가 버린다. 주방장이 끓고 있는 사이, 종업원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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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님! 이번 수프가 굉장히 맛있다는데요?


다음날 그 수프를 다시 끓여야 하는 링귀니는 레미와 협상을 한다.

“난 병에 든 너를 물에 빠뜨리지 않고 놔줄테니까, 넌 그 수프를 다시 끓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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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로 하고 어떻게 링귀니를 작동(?)시켜야 하나의 문제로 고민하던 레미는 링귀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링귀니는 멋진 요리사로 자리잡게 된다.

그러던 중 구스토를 펜으로 사망하게 만든, 안톤 이고르가 링귀니의 식당을 방문하겠다는 소리를 듣고 고민하게 된 링귀니는 기자 인터뷰에서 레미에 대해 한마디도 꺼내지 않는다. 레미는 단단히 삐지게 되고 주방의 재료들을 가족들에게 넘겨준다.그걸 알게 된 링귀니는 레미와 싸우게 되지만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아채고 주방 요리사들에게 그 사실을 밝힌다. 요리사들은 모두 떠나버리고, 레미는 자신의 가족들을 데려와 요리하게 한다. 하지만 물론 가족들을 식기세척기에 소독해버린 후에! 레미의 지시에 따라 만들어진 요리는 바로 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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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고르가 라따뚜이를 한 입 넣었을 때 어렸을 적 시골에서 엄마가 해주는 요리를 먹고 행복해했던 자신의 어린시절을 생각해 낸다. 이고르는 펜을 놓고, ‘이 요리를 만든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다’라고 말하나 링귀니는 ‘이 요리를 만든 사람..아니 만든 분을 만나시려면 영업이 끝날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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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식당의 비밀이 알려지고 위생청에의해 구스토 식당의 문을 닫지만 레미는 따로 식당을 만들어 새로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다.

식당 이름은 역시, ‘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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