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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3] 서핑업
이 영화의 특징은 다큐맨터리 식의 진행방법이다. 카메라맨과의 대화라던가, 원주민들의 죽창에 맞아쓰러지는 모습등이 간접적으로 정말 사람...아니 펭귄들을 취재하는 듯한 느낌이 들게 했다.


 코디와 Z중심으로 글을 써본다. 치킨죠의 개그신은 제외했다.


남극을 방문한 서퍼Z는 어린 코디에게 Z의메달을 걸어준다. 이걸 게기로 코디는 서퍼가 되기로 결심.....을 하지만 남극의 현실상 파도가 거의 일어나지 않아 큰 파도에 연습은 하지 못했다. 그러다 위대한Z의 10주년기념으로 펭구섬에서 대회가 열린다. 그 대회에 참여할 재능있는 서퍼들을 모으고 다니는 마이키의 등장으로 코디는 대회참가를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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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구섬은 좋은 파도들이 넘실거리는 하와이와 같은 곳이다. 반면 무덤이라 불리는 뾰족한 암초가 가시처럼 솟아 나있는 죽음의 해변이 있는데, 수만은 서퍼들이 죽음을 맞이했고 10년전 Z도 이 곳에서 죽었다.
 도착한 첫날 라니 라는 구조펭귄을 만나게되고 한눈에 반하게된다. 좋은 게 있으면 아닌것도 있는 법칙에 따라 Z의 보드에 장난치는 탱크와 시비가 붙어 시합을 하게되지만 큰파도가 처음인 코디는 패하고 놀림거리가 된다.

 파도에 휩쓸려버린 코디를 라니가 구조해냈지만 코디는 성계에 찔려 정신을 차리지 못하자 '긱'이라는 펭귄에게 대려간다. 간단한 응급처치(?)로 위기를 넘긴다.
 다음날 아침. 코디가 잃어버린 Z의 목걸이를 보고 코디에게 서핑보드를 만들어 주기로 한다. 하지만 코디의 오도방정에 예전 Z가 살던 집이있는 해변을 발견한다. 그리고 긱이 Z라는것을 알게 된다. 대회가 얼마남지 않아 불안했던 코디는 Z가 자신을 바꿔 놓아줄것이라 믿었지만 그는 서핑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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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에서 보드를 타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어이없는 코디의 장난으로 Z는 쉽게 서핑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코디에게 보드 만드는 법을 알려주나 코디의 고집으로 Z와 다투고 돌아가는 도중 라니와 만난다. 라니는 그가 삼촌이기때문에 위대한Z인것을  알고 있었다. Z가 10년동안 가지 않은 곳을 가게한 코디에게 특별함을 느낀다. 그리고 코디는 그녀와 만난 후 Z의 집으로 돌아가 정성들여 보드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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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의 마음을 안 Z는 그를 가르치고 소질 있는 코디는 금새 배우고 적응한다. 하루 연습이 끝난 밤에 그에게 죽은척을 할 수밖에없었던 이유를 듣고 코디는 실망하며 대회가 있는 해변으로 돌아간다.
 
 대회 당일. 코디는 비가오는 흐린날의 대회 첫 스페이지에서 유일하게 통과하게 되면서 큰 주목을 받는다. 자신감을 얻은 코디는 그대로 결승 까지 올라간다. 탱크, 치킨죠, 코디 이 세명이 결승을 치룬다. 놀라운 점은 닭이 엄청 잘 탄다는 거~ 그것도 뒷짐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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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 탱크가 치킨죠를 공격하려는 것을 1등을 포기하고 돕는다. 그러나 자신은 암초들이 솟아있는 무덤이라 불리는 곳으로 떨어진다. 그는 죽을 위기를 맞게되지만 Z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게 된다.
10년동안 죽은척하며 몸을 숨겨왔던 Z는 승리보다 친구를 위한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어 코디와 함께 사람들 앞에 나선다. 그리고 모든 이들에게 서핑은 경쟁이 아닌 즐기는 놀이임을 깨닫게 해주는 것으로 영화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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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영화에 재미있게 나왔는데 다루지 않으면 미안해서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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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킨죠! 조샙! 원래이름은 조샙이에요"
잡혀 가는 지도 모르고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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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냄비속에 들어가도 그걸 목욕으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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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오징어로 원주민펭귄들을 제패한 닭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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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3 20:11 2007/09/03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