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 오픈 일주일째 내가 느낀 문제점
굵은 줄기의 부재.꼬아놓은 맵과 퀘스트.
탈것의 메리트 상실.
퀘스트의 보상.
닥사냥의 초지루함.
컨텐츠 소비를 벌판의 메뚜기 떼 보다 더한 우리나라 사람들...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프리우스 개발자들은 퀘스트의 숫자와 적은보상, 하루가 지나면 미션이 리필되는것으로 그걸을 매꾸려고 했다. 하지만
이걸로 게임은 무지 지루해 졌다고 본다. 퀘스트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퀘스트는 미션과 스토리로 나누어져있다. 미션은 단발적으로 특정 몹을 잡기만하면 완료가된다. 스토리퀘스트는 몹도잡고, 어떤걸 조작도하며 npc와npc, 장소와 npc를 오가며 진행된다. 여기서 문제는 무엇인가하면 퀘스트를 완료하고나면 무언가의 만족감을 충족 시켜주어야하는데 그것이 빠졌다는거다. 많아봐야 5%남짓한 경험치를 주는가하면 1~2%정도가 대다수이다. 그렇다고 몹을 잡아 랩업하기엔 경험치가 터무니없이 부족(레벨25기준 한마리경험치 130일때 0.12정도?)한데다 빨리잡을 수 있는것 또한 아니다. 보상이야 높이면 된다치자, 허탈감은 어떻게 할 건지 모르겠다. 그냥 몹잡고 행동, 조작 하면 끝이다. 그나마 재미라고는 말장난하는 npc의 대사뿐이다. 물론 퀘스트 내용을 하나하나 읽으며 하는사람들은 이거라도 보는재미가있겠지만 한국 유저들이 과연 그럴까..? 즐길 줄 모르고 레벨업의 중요성만을 고집하는데... 이것 마저도 노칠것이다.
맵의 꼬임도 문제점일 수 있다. 유저의 동선을 생각하지않고 여기왔다 저기왔다 이동 시간만 엄청나게 걸린다는것이다. 아마 큰 줄기(스토리)가없는 게임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닐까 한다. 생각을 안 해봤다면 큰 실수이고, 어쩔 수 없었다면 다른 방도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왜 꼬였다고 말하는것이냐면, 이 게임은 미션퀘스트가 리필이된는 점이다. 오늘 클리어해도 내일이면 -2레벨안에 퀘스트는 또 할 수있다는것이다. 획기적이다!!! 가아닌 컨텐츠를 늘리기위해.. 아니 플레이타임을 위해 질질 끄는것이라고 비꼬봐도 될 것이다. 고유 마을부터 다른종족의 마을, 그리고 2차 마을이라불리는 필드의 마을까지 한다면 퀘스트를 받을 수있는 곳이 10개정도 될 것이다. 이 곳들을 포탈로 이동한다지만 포탈 이 후 뛰거나, 펫(?)을타거나 셀로트(유료 이동수단)를 타고 이동하는데, 이 이동시간이 만만치않다는 것이다. 펫을 탄다고해도 뛰는것과 큰차이가없어 메리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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