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속한 우리 태양계의 환경이 워낙 독특해 이와 비슷한 다른 태양계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오리온성운에 속한 항성 250개를 조사한 결과 목성 정도 크기의 행성을 형성할 수 있는 고밀도 먼지 원반을 주변에 가진 항성은 전체의 6∼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이들 고밀도 먼지 원반은 태양의 1% 이상 되는 질량을 갖춰야 항성 주위를 도는 행성을 형성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팀을 이끈 조슈아 아이스너 박사는 “은하계 내 대부분의 항성은 오리온성운처럼 먼지 밀도가 높은 영역에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런데도 고밀도 먼지 원반을 주변에 가진 항성이 적다는 것은) 우리 태양계가 일반적인 게 아니라 예외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목성 크기의 행성을 가진 다른 태양계가 존재하기 어렵다면 지구 외의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적어진다. 목성처럼 큰 행성이 바깥쪽 궤도에 버티고 있어야 안쪽 궤도의 작은 행성들이 외부에서 날아드는 우주 암석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해 부상을 당한 목사가 뒤따르던 차량에서 사고가 나자 부상자들을 구하러 나섰다가 튕겨나온 차량에 치여 숨졌다.
2일 전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대전에서 목회 활동을 하던 이궁열 목사(42)가 지난 1일 오후 친구 어머니의 장례식장인 전라남도 순천시에 가기 위해 아내와 아들을 자신의 승합차에 태우고 호남고속도로로 진입했다. 이 목사 일행이 순천시 서면 호남고속도로 서순천 나들목 앞을 주행하는 순간 갑자기 앞에서 주행하던 라세띠 승용차가 급정거했다. 승용차를 몰던 이모씨(48·여)가 자신이 빠져나가야 할 나들목을 지나친 것을 뒤늦게 알고 차량을 세웠기 때문이다.
뒤따르던 이 목사의 스타렉스 승용차는 깜짝 놀라 급정거를 했다. 이 목사는 간신히 추돌을 면했지만 뒤를 따르던 아반떼 승용차는 이 목사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목사는 부상의 고통도 잊은 채 침착하게 차에서 내려 아반떼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주변 정리에 나섰다. 이 목사가 차량들을 통제하는 사이 아반테 차량 뒤에 급정거했던 카니발 승합차를 트럭이 들이받고 트럭이 버스에 또 받히는 2차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목사는 트럭 운전사 조모씨(53)가 크게 다친 모습을 보고 차 안에 있던 구급함을 꺼내들고 트럭으로 향했다.
그러나 2차 사고 현장 뒤에서 25톤 대형트럭이 프레지오 승합차를 받는 3차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승합차는 2차 추돌사고로 나뒹굴던 포터트럭을 또 추돌했으며 이 트럭은 맥없이 튕겨져 나가 사고 현장으로 달려오던 이 목사를 덮쳤다.
자신의 부상을 아랑곳하지 않고 위기에 처한 운전사를 구하려던 이 목사의 살신성인 정신이 9중 추돌사고 앞에 주검으로 끝이나 버린 순간이었다.
15년 전 대전에서 개척교회인 기쁜영현교회를 연 이 목사는 늘 어려운 지역의 어린이들과 함께 했다. 대전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인 소제동에서 보증금 1700만원짜리 전세집에서 생활해 왔다.
이 목사는 신도를 늘리는 것보다는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힘을 쏟았다. PC방 등을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모아 무료 축구교실을 개설, 운영하는 등 대부분의 시간을 어려운 형편의 어린이· 청소년들과 생활했다. 사비를 털어 축구공과 축구화를 사주며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했으며 지도자자격증까지 땄다.
주변 사람들은 “어려운 이웃을 보면 절대로 참지 못하는, 정말 착한 마음을 갖고 있는 ‘참 목사’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부인 장영진씨(43)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고속도로순찰대 김순길 경사는 “숨지는 순간까지 남의 목숨을 살리려다가 사고를 당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나도 운전을 하는 입장이지만, 요즘 여성 운자자들이 부쩍 늘었다. 절반이 여성일 정도다... 하지만 거칠고 아슬아슬한 운전자들의 반이상도 여성들 이었다. 분명 2종오토는 여성운전자들이 면허를 손쉽게 취득할 수 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듯.. 고생하며 운전을 배운 운전자보다 그저 밟기만하면 나아가는 오토를 배운 여성은 자동차의 무서움들을 생각한적이 없을거다. 그래서 일까? 사고에 대한 개념이 없는것 같다. 난폭운전하는 여성 운전자들을 보고 '사고 나봐야 정신차리지' 라고 우스겟 소리로 넘기곤 했지만 사고가 나면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피해를 입을 거라는 생각을 어째서 하지 못 하는건지.. 참
피로도 시스템은 게임에 접속한 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경험치 획득률을현저히 떨어뜨리는 것으로, 이용자들의 지나친 게임 과몰입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피로도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작업장 연계 비율이 높은 MMORPG 장르의 게임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또, 이러한 입법이 적법한 사업모델을 제약하는 것임을 주장하는 업계 일각의 반발 또한 점쳐진다.
◆정부 "건전 게임문화 육성, 산업진흥 위해 피로도 시스템 도입 필요"
문화관광부는 "정부입법 형태로 현행 게임산업진흥법을 전면 개정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피로도 시스템 도입도 포함돼 있다"며 "이는 이용자 보호를 통해 건전한 게임문화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피로도 시스템은 우리 나라에 앞서 중국에서 지난 2006년 8월부터 도입한 것이다. 중국의 경우 이용자들이 게임접속 후 3시간이 지나면 시스템 내에서 해당 캐릭터가 '피로' 상태가 되며 5시간이 경과하면 '불건강' 상태가 된다. '피로' 상태에서 이용자가 게임을 하면 경험치 획득률이 절반으로 떨어지며 '불건강' 상태에선 더 이상 경험치를 얻을 수 없게 된다.
문화관광부 신종필 사무관은 "피로도 시스템 도입 여부를 두고 내부 토론과 게임업계와 시민단체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중이며 현재 시스템 도입 쪽으로 견해를 모은 상태"라며 "3월부터 법 개정 관련 토론회를 진행, 의견수렴과 설득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 사무관은 "법개정은 '바다이야기' 사태 후 강화된 규제 담론을 진흥 위주로 전환하기 위한 첫 작업"이라며 "산업진흥에 앞서 자율 정화를 통한 이용자 보호가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피로도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롤플레잉게임과 캐주얼 게임, 웹보드게임에 이르기까지 각 게임 형태에 맞는 피로도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템 도입이 미치는 영향은…업계 반발 예상
현재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 중 피로도 시스템을 도입한 게임은 삼성전자의 '던전앤파이터'와 네오위즈게임즈의 '워로드', CJ인터넷의 '오즈크로니클', NHN의 '아크로드',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 소수에 불과하다.
피로도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게임 장르는 월정액 기반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업계 한 관계자는 "게임에 있어 소위 '작업장(게임 아이템을 대량 양산해 이를 중개하는 업자들)'의 비중이 높고 오토 마우스를 통한 장시간 플레이가 많이 이뤄지는 게임이 타격을 입을 전망"이라며 "웹젠의 '뮤', YNK코리아의 '로한', NHN의 'R2' 등이 상대적으로 손해를 볼 가능성이 크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리니지' 시리즈도 일정한 영향을 입겠지만 타 RPG에 비해 오토 프로그램 등에 대한 단속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지는 만큼 정액제RPG중에선 영향을 덜 받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반면 부분유료화 방식의 캐주얼 게임들은 별다른 영향을 입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피로도 시스템 도입 자체가 장시간 플레이를 통한 경험치 습득을 억제하는 것이니만큼 오히려 경험치를 높이는 아이템의 판매가 증가하는 '반사이익'을 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시스템 도입 자체가 게임에 대한 '편견'을 담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몸에 해로울 수 있다고 담배 등의 기호품이나 술의 판매, 소비 등의 유통과정을 제약하는 법이 없다"며 "다른 문화콘텐츠와 달리 이러한 제약이 가해지는 것 자체가 편견에 기반한 것이 아니냐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고 견해를 밝혔다.
반면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자정 시스템을 도입, 게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고 작업장 등 게임에 개입된 암적인 요소를 억제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원본링크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 ··· 00126727 --------------------------------------------------------------------------------- 드디어 미쳤구나.. 진작 바로 잡았어야 했는데, 게임때문에 인제육성이나 젊은 청년들 일 안한다고 뒤늦게 제재하려는건가? 숭례문도 그렇고 항상 뒤늦게 이러네... 욕먹을 거 뻔한데 어이가없다.
# 1. 지난 11일 김모씨는 G마켓에 올라온 노트북PC 판매업체에 재고확인차 전화문의를 했다가 G마켓이 아닌 판매자의 자체 홈페이지에서 결제를 하면 더 할인된 가격에 주겠다는 말에 속아 현금입금을 했으나 물품을 받지 못했다.
# 2. 송모씨는 인터넷 마켓플레이스 옥션에 올라온 디지털카메라 판매글을 보고 제품 문의 때문에 판매자와 전화를 했다. 판매자는 G마켓을 통하면 수수료가 발생하고 배송기간이 길어지니 직접 주문하라고 요구했고, 이에 송모씨는 통장에 직접 입금했지만 물품을 받지 못했다.
# 3. 한 노트북PC 중고장터에 올라온 노트북PC 판매글을 본 이모씨는 판매자와 거래를 약속하고, 택배송장 번호를 확인 받은 뒤 돈을 입금했으나, 자신에게 배달된 것은 낙엽과 벽돌 한 장이었다. 택배상자에는 뻔뻔스럽게 `취급주의'라고 써 있었다.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온라인 사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온라인 사기피해 정보공유사이트 더치트(www.thecheat.co.kr)에 따르면 올해 사기피해 접수는 네이버 카페 2325건, 다음 카페 888건 등으로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에서 많이 발생했다. 포털 커뮤니티와 달리 안전거래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다나와(533건), 루리웹(416건), SLR클럽(310건) 등 전문 커뮤니티에서도 소비자들 수수료와 번거로움을 피하려다 사기피해를 입는 일들이 많았다.
옥션(323건)과 G마켓(267건) 등 유명 이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사기사례도 많았다. 이들 업체의 경우 안전거래를 마련해 놨으나 소비자들은 제품을 조금이라도 빨리 받거나 수수료를 줄이기 위해 직거래로 전환했다가 봉변을 당했다.
◇사기 대상 확대, 지능화=얼마 전까지 온라인 사기사건 대부분은 디지털카메라나 노트북PC 등 IT제품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인터넷 사용인구가 많아지면서 자동차용품, 가구, 생활용품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는 추세다. IT제품 경우 사기 피해사례가 많기 때문에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조심을 하는 편이지만 일반 생활용품 경우 온라인 사기에 무방비인 고 연령층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농기계 전문 유령 홈페이지를 만들어 수천만원의 온라인 사기가 진행된 사건도 발생했다.
이전까지 온라인 사기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입금을 받고 자취를 감추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포털 커뮤니티와 옥션이나 G마켓 등 인터넷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하는 등 대담해지고 있다. 피해금액이 소액이면 소비자와 경찰 모두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10만원 미만 소액 사기를 전문적으로 일삼는 사기꾼들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구하기 쉬운 대포폰, 대포통장=사기피해에 꼭 등장하는 것이 타인명의로 되어 있는 대포폰과 대포통장이다. 대부분 사기 피해자들은 전화번호와 통장을 믿고 돈을 건네는 경우가 많지만 대포폰과 대포통장의 경우 본인 명의가 아니기 때문에 사기피해가 접수돼도 추적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유통하는 사람도 처벌받는 법안이 국회에 상정돼 있으나, 아직 계류중이다. 이 때문에 범죄에 사용될 수 있는 대포폰과 대포통장이 온라인으로 쉽게 유통되고 있다.
한번 사용된 대포폰과 대포통장은 다시 유통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자체 홈페이지에서 결제를 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는 옥션이나 G마켓 등에 글을 올려놓고 전화문의를 유도한 뒤 현금을 가로채는 경우가 많다.
◇전화번호 검색만 해봐도 사기 위험 줄일 수 있어=대부분 온라인 사기꾼들은 여러 개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사용하지만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를 노리기 때문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온라인 사기피해 정보공유사이트 더치트를 통하면 사기에 사용된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검색할 수 있다.
하지만 온라인 거래를 할 경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게 돈이나 물건을 먼저 전달하지 않는 것이다. 대부분 사기꾼들은 상대방을 안심시킨 뒤 여러 가지 이유를 대고 현금으로 입금을 할 것을 유도한다. 그러나 입금을 하면 이전과 달리 전화를 받지 않거나 기다려달라고 하면서 시간을 끌다가 잠적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일부 사기꾼들은 가짜 택배를 보낸 뒤 택배회사 송장번호를 전달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주문한 물건과 다른 품목이 들어있거나 비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문가들은 "온라인사기는 갈수록 지능화되는 추세이고 그 피해대상과 금액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만약 사기를 당했다면 사이버 수사대를 비롯 가까운 경찰서에 직접 찾아가 적극적으로 수사요청을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 모바일로 보는 디지털타임스 3553+NATE/magicⓝ/ez-i >
<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네바=연합뉴스) 이 유 특파원 =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와이브로(WiBro) 기술이 IMT-2000으로 통칭되는 3세대(G)의 6번째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18일 오후 제네바 국제회의센터에서 진행된 전파총회(Radio Assembly) 본회의에서 한국의 와이브로 기술을 3G 국제표준으로 승인했다.
휴대인터넷 또는 모바일 와이맥스로 불리는 와이브로는 이동 중에도 광대역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무선통신 서비스이다.
와이브로가 3G 국제표준의 하나로 선정됨에 따라, 글로벌 로밍이 가능한 전세계 IMT-2000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기존의 이동통신 서비스와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을 벌일 수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즉, 와이브로가 기존의 IMT-2000이 쓰이는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외국에서 신규로 서비스를 하게 될 때 와이브로를 선택할 기회가 확대되고, 다소 복잡한 구조의 cdma-2000 및 W-CDMA보다 더욱 경제적인 망의 설계와 구축이 가능해진다.
게다가 와이브로는 4세대 이동통신의 무선접속 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는 OFDM(직교주파수분할), MIMO(다중입출력) 기술을 이미 채택하고 있어 4세대 발전 과정에서도 유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와이브로 기술의 국제표준 채택을 위해 이번 전파총회에는 정보통신부와 전파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T[030200], SK텔레콤[017670], 삼성전자[005930], 포스데이타[022100] 등 국내 민관 전문가 15명이 참석해 적극적인 설득 작업을 벌였다.
총회에서 중국측은 우리나라의 와이브로 기술의 국제표준을 끝까지 반대했으나, 결의안에 자국이 반대했다는 내용을 명기하는 조건을 내세워 물러 났으며, 독일측은 가급적 이른 시기에 음성 등 다소 기술적 문제가 있는 부분을 연구해 보완하는 작업을 추진하자고 제의하는 것으로 반대 입장을 접었다.
그동안 중국은 사실상 자국의 3G 표준인 TDS-CDMA 기술이 자리잡기도 전에 모바일 와이맥스가 3G표준으로 채택되면 와이브로가 TDS-CDMA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점 등을 우려해왔다.
도쿄 번화가인 롯폰기(六本木) 맥도날드 햄버거에서 파는 ‘빅맥 세트’의 가격은 640엔(5000원). 그러나 동해(東海)에 인접한 돗토리(鳥取)현 맥도날드 가게의 빅맥 세트는 560엔(4370원)이다.
일본에서 새로운 가격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똑같은 상품이라도 잘사는 지역에선 비싸게, 못사는 지역에선 싸게 파는 ‘지역별 차등 가격’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일본맥도날드 담당 부서측은 “같은 상품이라도 지역별로 가격이 다르다”고 답했다. 원래는 가격이 똑같았지만, 지난 8월 가격을 올리면서 주민 소득·인건비·임대료 등을 감안해 가격을 지역마다 5단계로 달리했다는 얘기다. 그래서, 도쿄 인근 지바(千葉)현의 빅맥 세트는 620엔(4840원), 군마(群馬)현은 590엔(4600원), 규슈 지역의 구마모토(熊本)현은 580엔(4530원)이다. 돗토리·시마네(島根)·야마가타(山形)현 등 5개 지역은 오히려 전보다 가격을 내렸다. 전 세계적으로 식(食)재료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이들 지역은 예외가 된 것이다.
실제로 일본 정부가 발표하는 지역별 소득(2004년 기준)을 보면, 도쿄(1인당 456만엔·3560만원)는 전국 1위, 돗토리(237만엔·1850만원)는 하위권인 37위였다. 또 인건비도 도쿄의 파트타임 시간급은 1100엔(8600원), 돗토리는 700엔(5500원) 수준에서 실제 형성돼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같은 상품이라는 이유로 같은 가격을 받으면, 지방 주민들이 임대료와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비싼 대도시의 비용을 대신 지불하는 꼴이 된다. 결과적으로 ‘소득 역류(逆流)’가 일어나는 것이다. 1990년대 일본의 ‘가격 파괴’ 현상이 당시 불황을 반영했다면 지역별 차등 가격은 지역 격차가 낳은 경제 논리를 반영한 것이다.
맥도날드와 함께 가격파괴를 주도한 규동(쇠고기 덮밥)체인 요시노야(吉野家)도 지난 11일 맥도날드 방식의 ‘지역별 가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편의점 유통업체인 로손도 이날 도시와 지방의 상품 가격을 달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지역별 가격’은 1990년대 가격파괴에 이은 일본의 새로운 가격 질서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올 해 12회를 맞이하는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序)>가 폐막작으로 발표되어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였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1995년 일본에서 방영되어 사회현상이라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모은 작품이다. 이번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序)>는 TV시리즈의 편집판에 머문 <데스 & 리버스>와는 달리 새롭게 만들어졌다. 1997년 공개된 <에어/진심을 너에게>이후 10년 만에 돌아온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0.000001%의 확율이라도.......
하나라도 있을거 같은데 말이야.......
우주에 널려 있는 별이 얼만데....
널린 별이 다 쓸모없나봐요 -ㅁ-